드디어… 45일간의 유럽 여행 마지막 날 😭
이 좋은 여행이 끝나야 한다니… 실화?
전날 품절돼서 못 먹었던 샌드위치를 찾아
아침부터 카페로 향함! 🥪☕
도착하자마자 똭! 봐도 맛나 보이는 샌드위치 겟!
크로아상 2개와 커피까지 주문해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겼음.
이제 곧 비행기 타야 하는데… 아쉬움이 너무 컸음 😭
술이나 한잔 하고 싶은 기분… (하지만 현실은 커피 한잔)
📍 방문한 베이커리 카페
Fresh and Nature · P.º de Extremadura, 19, Latina, 28011 Madrid, 스페인
★★★★☆ · 제과점
www.google.com
스페인에서는 Cabify(카비파이) 택시 어플을 이용하면 편리함!
특히, 비 오는 날 + 캐리어 가득 + 와인 6병이면
지하철 타기 힘들어서 택시 추천! ✨
수하물 보내고 면세점 구경 고고!
🎁 축구광 아들 기념품으로 레알 마드리드 머플러 & 티셔츠 구입
😅 면세인데도 너무 비쌈…?
면세가 아니라 관세 포함된 느낌이랄까? ㅋㅋㅋ
질도 막 엄청 좋아 보이진 않아서 쪼오끔 후회 😅
뚜론 브랜드가 진짜 다양함!
면세점에서 특가 세일하는 브랜드 발견해서 몇 개 겟!
👉 스페인 여행 가면 뚜론은 필수 쇼핑템!
면세점 구경 후,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하며 탑승 시간 기다림.
비행기 타기 전까지도 마드리드가 너무 아쉬웠음 🥲
📌 바르셀로나도 좋았지만…
📌 마드리드는 너무 반해서 다시 오고 싶음!
📌 45일간의 유럽 여행 마지막을 장식한 도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다시 올 수 있겠지? 마드리드, 안녕! 👋💙
#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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