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 세비야 먹방 & 여행기 | 추러스, 파에야, 그리고 한식이 최고

FLYing/Out

by 유두브유 2025. 3. 10. 15:24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세비야에서 유명한 추러스 맛집 방문!
기온 32도… 4월 맞냐? 🌡🔥
파에야 도전! 하지만 한식이 최고! 🍚

🍩 세비야 추러스 맛집 방문! (현금 필수⚠️)

세비야에서 엄청 유명한 추러스 가게가 있다길래 방문!
운 좋게 오픈하자마자 입장 성공!
✔ 근데 현금만 받음... (카드 안 됨 ㅠㅠ)
잠깐 산책 나온 거라 현금이 없음…

사장님 왈:
"맞은편 ATM에서 뽑으면 돼요!" → ATM으로 이동
✔ 조금만 뽑으려 했는데… 수수료 실화냐? 🤯 (더 많이 나옴 ㅋㅋ)

💡 TIP: 스페인에서는 현금 결제 필수인 가게 많음! (미리 준비해야 함!)

 

🔥 갓 튀긴 추러스 | 한국과 뭐가 다를까?

한입 먹자마자…? 겉바속촉!
한국에서 먹던 추러스랑은 완전 다름!
오히려 막 튀긴 꽈배기랑 비슷한 느낌?

따끈따끈하니 너무 맛있어서 감탄했지만,
이거 먹으려고 1시간 줄 서는 건 좀…? 🤔

 
 

⛪ 세비야 대성당 & 길거리 탐방

✔ 유명한 세비야 대성당 도착!
길거리에 마차들 쫙~ 줄 서 있음
✔ 근데… 날도 더운데 말들 너무 불쌍함 ㅠㅠ 🐴

그리고 길가에 표시된 기온을 보는데…
오후 4시 20분, 현재 온도 32도!! 🌡🔥
4월 맞냐? 이 정도면 여름 아님? 🤯

💡 TIP: 세비야는 4월에도 기온이 높아서 썬크림 필수!

 
 
 
 

🥘 세비야에서 파에야 도전! (과연 맛은?)

세비야 파에야집 발견!
✔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2개만 주문~"

먹어본 후기:
먹을만함! (하지만 이거 먹으러 세비야를 또 올 정도는 아님 ㅋㅋ)
한식 생각날 때 대체용으로 OK!
짜지 않아서 좋음 (스페인 음식이 원래 좀 짜서…)

오징어먹물 파에야는 비주얼이 신기신기!
시커먼데 윤기좔좔~ 맛은 꽤 괜찮음 🦑

💡 TIP: 파에야는 지역마다 맛이 다름!
✔ 바르셀로나 / 세비야 / 발렌시아 다 느낌이 다름!

    
   
 

🌉 메트로폴 파라솔 (라스 세타스 데 세비야) 방문!

✔ 가보고 싶었던 세비야 명소 도착!
나무 버섯 모양 전망대 → 진짜 독특한 디자인!

📌 입장료: 15유로
비싸다… 5유로만 받아도 될 듯?
뷰는 이쁘지만, 15유로 값은 아닌 느낌… 🤔

💡 TIP: 전망대 좋아하면 가볼 만하지만,
✔ 가성비 따지는 사람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음!

   
 
    
    
    
   
 

🏠 숙소 복귀 & 한식 먹방 (제육볶음 최고🔥)

✔ 숙소 가는 길… 으슥하다… 😨
✔ 얼른 들어가서 삼겹살 & 냉동야채로 제육볶음 만들기!

결론:
아무리 파스타 & 빵 좋아해도… 결국 한식이 최고다! 🤣
한국인은 밥심! 제육볶음 한 입에 피로가 풀림!

    
 

💡 세비야 여행 꿀팁!

추러스 맛집 = 현금 필수! (ATM 수수료 주의)
세비야 날씨 4월에도 덥다… 선크림 & 모자 필수!
파에야 지역마다 다르니 여러 곳에서 도전해볼 것!
메트로폴 파라솔 = 입장료 대비 아쉬울 수도 있음
세비야 밤길 = 숙소 가까운 곳에서만 다니기! (안전 중요)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