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또다른 위헌? 내란 혐의자 이완규 임명하고 10조 추경까지…이게 나라냐

한마디로 지금 대한민국 국정 난이 장난 아님.
내란 혐의자 이완규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한 것도 충격인데,
거기다 최상목이란 양반은 대놓고 "10조 추경 하겠다"고 발표했어.
근데 지금 나라 세수는 바닥이라 국채 발행해서 때우겠다는 거잖아?
그럼 그 빚은 다음 정부가 떠안는 거고, 결국 국민이 갚게 되는 구조야.
도대체 나라 곳간이 니네 집 쌈짓돈이냐고 묻고 싶음.

 

🔥 이완규 임명, 이거 완전 내란 공범들끼리 짜맞추기 아님?

한덕수가 지명한 이완규, 누구냐면 바로 윤석열과 가까운 내란 혐의자.
헌법재판소라는 게 헌법을 지키라고 있는 기관인데,
거기다 내란범 혐의자가 들어가면 뭔 헌법이 지켜지겠냐고.
이완규는 윤석열 탄핵 심판이 헌재에서 다뤄질 수도 있는 시점에
그 헌재의 재판관으로 임명된 거임.
말 다했지 뭐. 이건 민주주의 파괴지, 그냥.

 

[속보] 최상목 "다음주 초 10조원 규모 추경안 발표"

 

💸 최상목의 10조 추경? 혈세로 장난치냐

윤정권 실세라는 최상목은 또 뭔 10조 추경을 발표하겠다고 함.
지금 세수는 바닥이고, 환율 방어도 실패해서 대외 채무가 67조 원 넘게 늘어났는데,
또 빚내서 돈을 풀겠다고 함. 이게 진짜 무서운 게,
이렇게 푼 돈은 국채 발행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후손들이 갚아야 함.
윤석열은 본인이 정권 내에서 만들어낸 이 300조 원 규모의 손실도 모자라
지금도 계속해서 나라 곳간에 불 지르고 있는 중

[속보] 최상목 "다음주 초 10조원 규모 추경안 발표"

• 🧨 정리해보자, 윤정권이 말아먹은 돈들
  • 대통령실 이전 : 1조
  • 엑스포 실패 : 3,200억
  • 잼버리 실패 : 1,500억
  •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 1,263억
  •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거니일당 주가조작 겹침) : 3조 5천억
  • 세수 손실 (3년) : 84조
  • 환율 급등 대외채무 : 67조
  • 외국인 투자 유출 : 70조
  • 고소득자/대기업 감세 : 56조
  • 총합 300조 이상 손실
    → 국민 1인당 약 580만 원 손실

🇯🇵 독도는 일본 땅? 방사능 퍼붓는 족바리들

 

그 와중에 일본은 2025년 방위백서 초안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또 집어넣었고,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항의도 제대로 못 하고 있음.

과거 정권들이 독도 문제에 강경 대응했을 때랑 완전 딴판임.

심지어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강행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윤석열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 운운하며 침묵 중.
이래도 찍어주겠다고 환호하는 2찍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속보] 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한국엔 "파트너" 명기